918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나온 판매점 18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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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나온 판매점 18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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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명 2등에 당첨 

4일 이뤄진 제918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8명이 나오면서 1인당 11억1762만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도에서는 2등 당첨자가 2명 나왔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7, 11, 12, 31, 33, 38'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5'.

1등 당첨자가 나온 판매점 소재지는 서울 구로구 구로동,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서울 용산구 보광동, 부산 기장군 정관읍 매학리, 부산 사상구 주례동, 부산 영도구 영선동2가, 대전 서구 탄방동, 대전 중구 중촌동, 경기 남양주시 금곡동, 경기 부천시 심곡동,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충남 서산시 지곡면 화천리, 충남 아산시 음봉면 덕지리,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모시리, 경북 구미시 원평동, 경남 진주시 장대동 등 18곳이다.

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6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3899만원씩 받게 됐다.

제주도에서는 서귀포시 동홍동과 제주시 이도일동 소재 판매점 2곳에서 각 1장이 2등에 당첨됐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718명으로 123만원씩 지급된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고정당첨금 5만원)은 13만7216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18만3337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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