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원희룡 지사 '文대통령 남자 박근혜' 발언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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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원희룡 지사 '文대통령 남자 박근혜' 발언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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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제주도당은 1일 논평을 내고 "원희룡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 비하 발언을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민주평화당은 "'아시아포럼21'이 주최한 정책토론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두고 '남자 박근혜 같은 느낌을 받을 때도 있다'라는 인격 모독 수준의 비하적인 발언을 했다"면서 "이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행정의 최고책임자로서의 품격 없는 발언이며, 동시에 제주도민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몰상식한 발언"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작금의 원희룡 지사가 보이는 행태의 결과적 사자성어가 물극필반(物極必反)이 아닌 가 싶다"면서 "원 지사는 이러한 품격 없는 발언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과 제주도민에게 정중히 사과하기를 요구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민주평화당은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구성되고, 청와대 및 국회에 건의문을 전달한 것에 대해 "제2공항 건설 관련에 대한 정책 변화가 있음을 기대해 본다"며 "제2공항 갈등해소 특위의 도민대론회 등 도민 공론화 작업을 위한 행동을 적극 지지하며, 제주의 미래가치 자산인 제주자연 환경을 지켜나가는데 계속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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