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읍면지역 쓰레기매립장 자동화시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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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읍면지역 쓰레기매립장 자동화시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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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사업비 1억1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내로 읍면지역 소재 쓰레기매립장 4개소에 대해 쓰레기 반입수수료 징수 및 통계관리 자동화시설을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자동화시설 구축은 읍면지역 매립장이 모두 산간지역에 위치해 있어 전화 및 인터넷 등 통신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반입쓰레기 수수료 부과 및 쓰레기 통계관리 등의 업무 추진 상 애로사항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서귀포시는 읍면지역 매립장 4개소에 업무용 인터넷 등 통신시설과 자동 계근프로그램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통신사 등 관련기관의 협의를 거쳐 3월중으로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자동화시설 중 통신시설은 일반전화 가설이 곤란해 인터넷전화를 개통하는 것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자동 계근프로그램은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인계량, 영상인식(CCTV), 신용카드체크시스템 등의 기능을 하는 자동화시설이 구축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현금으로만 결제되던 쓰레기 반입수수료가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해 주민의 민원사항을 해소할 수 있으며, 읍면사무소에서 처리하던 반입수수료 세입관리, 반입쓰레기 통계자료 관리가 현장에서도 가능해짐에 따라 업무의 효율성과 행정의 투명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신동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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