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판폰 예상경로...5일 일본내습, 6일 소멸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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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판폰 예상경로...5일 일본내습, 6일 소멸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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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간접영향 제주도 해상에 풍랑특보
   
제18호 태풍 판폰, 4일 오후 2시 현재 실시간 위성사진.
   
제18호 태풍 판폰 예상 이동경로.

제18호 태풍 '판폰(PHANFONE)'이 일본열도를 향해 북상 중인 가운데, 이 태풍은 5일부터 일본을 내습한 후 6일쯤 소멸될 것으로 전망됐다.

중심기압 935헥토파스칼(hPa)에 초속 48m(시속 173km)의 강풍을 동반한 중형급의 태풍 판폰은 4일 오전 10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520km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다.

기상청은 5일부터 일본 열도를 내습한 후 6일 오전 일본 도쿄 동쪽 약 50km 부근 육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돼 소멸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에는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해상에는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기상청은 제주도남쪽 먼바다에 이어 4일 오전 8시를 기해 제주도 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표했다.

이 해역에는 초속 10~16m의 다소 강한 바람과 함께 2~4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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