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자율주행차 실증주행 성공...시속 80km로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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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율주행차 실증주행 성공...시속 80km로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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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평화로 22km 구간에서 왕복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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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처음으로 일반도로에서 전기자동차의 자율주행 실증운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헤드라인제주
국내에서 처음으로 일반도로에서 전기자동차의 자율주행 실증운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평화로에서 에스모의 자율주행 전문 자회사인 엔디엠(NDM),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서울대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전기차 자율주행 실증 주행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NDM이 자율주행 차량 제작 및 임시운행 허가 취득을 완료하면서 마련된 이번 실증주행은 평화로 제주관광대 앞에서 렛츠런파크 교차로까지 왕복 22km 구간에서 이뤄졌다.

㈜NDM은 자체 제작한 자율주행차량과 서울대학교 이경수 교수(기계항공공학부)가 이끄는 스마트 모빌리티 랩(SML)의 자율주행차량 등 두대가 최고 속도를 80km까지 높이며 완벽 주행했다고 밝혔다.

생활도로에서 자율주행에 성공한 것은 국내 최초다.

㈜NDM 양기원 홍보팀장은 "올해 안에 자율주행차량을 총 4대 제작 완료하고, 전 차량에 대한 임시운행 허가 취득도 계획돼 있다"면서 "국내 최초로 일반지방도로 자율주행자동차 시연에 성공하며 올 연말 중국 내에서 한국형 자율주행기술도 선보여 해외 시장 선점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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