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달 28일 열린 제15회 조례규칙심의회를 통과해 공포를 앞두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연말까지 카드결제 및 모니터 확대 등 충전기 기능개선 사업을 마무리해, 현재 운영 중인 전기차 개방형 충전기 294기이 대한 유료화 전환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노희섭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충전기 유료 전환을 통해 민간 충전사업 활성화를 유도하고, 충전수요쏠림현상 등 이용자 불편을 해결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기차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관련 정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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