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4-H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이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를 슬로건으로 23일 제주대학교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이광석)와 제주도4-H연합회(회장 현준호)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4-H이념을 실천하고 협동심을 배양해 건전한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학생 및 청년농업인 4-H회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은 지․덕․노․체 4-H회 이념 및 기본소양 교육을 시작으로 학생4-H회원 대상으로 목재를 이용해 집에서 이용 할 수 있는 미니 수납장을 직접 만드는 목공체험을 병행한 과제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재미로 푸는 4-H 퀴즈와 도미노 게임, 보물 찾기 등 미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참가자 모든 회원의 함께 참여하는 레크레이션이 운영된다.
외이에도 행사가 끝난 후 제주대학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필요성과 자원 재활용, 쓰레기 줄이기 등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을 갖는다.
현준호 회장은 "청소년들은 미래 제주의 소중한 인적자원이다.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을 위해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생활화 하는데 도4-H연합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현도경 농촌지도사는 "4-H회원을 핵심으로 생명산업인 농업을 선도할 역량을 키워 차세대 농업인재 육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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