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농촌융복합산업자금 융자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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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농촌융복합산업자금 융자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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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농촌융복합산업자금 융자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제주시 농촌지역에 소재하는 자 중 제주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제조·가공, 유통·판매, 농촌체험·관광사업 분야에서 창업할 계획이 있거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자다.

농촌 융복합산업 융자자금 종류는 시설 자금, 리모델링 자금, 운영자금 3가지로 구성된다.

시설자금은 제조·가공시설, 유통·판매 및 체험시설 구입 용도로, 리모델링 자금은 기존 시설의 리모델링·교체 및 개·보수 용도로, 운영 자금은 가공품 원료 구입비 용도로 지원된다.

융자금 대출은 NH농협은행 또는 농·축협에서 받을 수 있으며, 이율은 연리 2.0% 또는 변동금리로 이뤄진다. 시중금리와 차액은 정부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자금별 조건을 보면 시설 및 리모델링 자금은 1곳당 최대 30억 원까지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하는 조건, 운영 자금은 1곳당 당 최대 3억 원까지 2년 일시상환하는 조건이다.

신청희망자는 NH농협은행 또는 농·축협과 금융 상담을 하고 대출자격 여부와 대출 가능 규모를 확인한 후 제주시 농정과로 사업 신청서 및 사업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주시 농정과는 신청분에 대해 서류심사 및 현장 확인, 심사위원회를 거쳐 60점 이상인 사업자를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 신청인 및 농협에 통보할 예정이다.

또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연 1회 이상 경영상태의 사후 실태조사를 실시, 실태조사에서 회수 사유가 발생할 경우 융자금을 회수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농촌 융복합산업 분야의 창업 촉진 및 사업 운영·시설 개선 등을 추진해 제주 농촌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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