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공공시설 전기차 공용 충전기 지원 확대
상태바
공동주택.공공시설 전기차 공용 충전기 지원 확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차 구매 여부와 관계 없이 숙박시설 및 음식점 등 상업시설과, 공동주택에 전기차 완속충전기 설치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72억9000만원을 투입해 숙박시설, 음식점 등 상업시설 1곳당 최대 2기 설치를 지원하고, 공동주택의 경우 주차면수 20면당 1기를 지원한다.

공용완속충전기 설치 신청 및 지원대상은 충전기 설치를 위한 충분한 공간이 있고, 충전기 관리 및 주차통제를 위한 인력이 있는 시설의 소유주 또는 운영주체가 신청하면 된다.

대상이 선정되면 한국환경공단이 선정한 충전사업자와 상담 후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충전사업자는 △㈜지엔텔(1544-4279) △㈜포스코ICT(1600-4047) △㈜에버온(1661-7766) △대영채비(주)(1522-2573) △㈜KT(1522-4700)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1670-2690)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주)(1522-1782) △파워큐브코리아(주)(1833-8017) 8개 업체다.

이번 설치되는 공용완속충전기 설치사업은 충전기 소유권에 대해는 해당 부지의 소유자에게 있지만, 보조사업을 통해 설치한 충전기에 대해는 최소 2년간 운영 및 유지관리는 충전사업자가 해야 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공용완속충전기 사업비 지원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의 장애인 등 교통약자 맞춤형 개방형 급속충전기 70기을 설치할 예정으로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 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