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의정보고서에는 제주 4·3 희생자 및 유족의 명예회복 및 보상, 불법 군사재판 무효의 내용으로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안'과 지역 의료인이 경로당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의료 상담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노인복지법 일부개정안' 등 발의한 입법 활동 내용을 자세하게 담았다.
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제주도민의 교육시설 사업, 안전·방재를 위한 사업, 문화·체육시설 확충 사업, 제주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관련 사업 등 예산 증액 및 확보 내용도 다뤘다.
오 의원은 “등원 첫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힘썼다면 지난해에는 성장 가능한 제주, 살맛 나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지역 현안을 풀어냈다"면서 "새로운 제주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엄중함에 다시 한 번 어깨의 무거움을 느끼지만 시민들께서 잡아 주신 손을 잊지 않고, 공정하고 상식이 통하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깨끗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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