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래시장은 소방시설이 취약하고 점포가 밀집돼 있어 화재발생시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장소다.
이 날 훈련에는 소방차량 18대와 소방공무원 60여명이 참가해 소방통로확보와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또 화재 초동조치로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입주상인들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한 화재진압훈련을 병행했다.
훈련을 마친 후에는 겨울철 화재주요 원인 설명 등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입주상인들과 함께 시장 내에 설치된 소방시설과 화재위험요소를 점검했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동안 월1회 불시출동훈련을 실시해 화재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입주 상인들에게 화재경각심을 고취시킬 것"이라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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