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업 '견인차' 제주시4-H본부 한마음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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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업 '견인차' 제주시4-H본부 한마음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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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박덕자)는 31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제주시4-H본부(회장 장석진)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시돌목장 맥그린치 신부(한국명 임피제 신부)를 초빙해 제주농업 개척에 견인차 역할을 한 4-H회의 업적 그리고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양규식 농촌사회지도과장이 제주농업에서 4-H본부 역할에 대한 교육에 이어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

또 4-H활동을 지원하고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제주시4-H본부 우수회원 오임생씨 등 9명에 대해 제주도지사 표창 등이 전달됐으며, 학교4-H회 활동에 성실하게 활동을 해온 애월고등학교 정지희 학생 등 5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했다.

장석진 회장은 "제주시4-H본부 회원들의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리더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후배 양성을 위한 4-H회 육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시4-H본부는 2009년도부터 과학영농의 실천과 농업후계인력의 기반인 영농4-H회원 발굴 및 지원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으며, 올해 기준으로 20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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