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주) 월드프렌즈는 지난 19일 제주영송학교(교장 엄동빈)에 기저귀(아동 및 성인용) 30박스(1536개)를 기부했다. 전달받은 기부품은 기저귀가 필요한 각 가정에 전달하고, 학급에 비치해 사용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