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정순, 김형신)는 지난 12일 지역 내 식당에서 전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어려운 환경에서도 꾸준히 펼쳤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희망나눔캠페인 등 한 해 동안의 사업성과를 보고 하였다.
한정순위원장은“ 1년 동안 사업이 위원님들의 열심 덕분에 순조롭게 진행 감사함을 전하며 다가오는 2023년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송산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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