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화북동(동장 강인규)은 지난 1일 화북동 관내 전신주와 가로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벽보 및 전단지 등을 일제 정비했다.
화북동은 관내 193개소 전신주 및 가로등에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를 붙여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벽보 및 전단지가 부착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