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외도동(동장 한지연)과 외도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양태경)은 1일 외도동 우정로 일원에서 단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좌석 안전띠 100% 착용 범도민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주민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교통법규 준수 등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중점 실시했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