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아라동협의회(회장 김창현)는 지난 7월 23일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지도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연로 일대 노견, 배수로 등에 풀베기, 생활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라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