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통상진흥원 창립23주년..."최고의 성과, 지역경제 선도기관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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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통상진흥원 창립23주년..."최고의 성과, 지역경제 선도기관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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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문관영)은 지난 8일 창립 23주년을 맞아 지역경제 발전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문관영 원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제주도 출자.출연기관 평가에서 진흥원이 최고 등급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평가된 것에 대해 성과로 꼽으며 지속적 성장과 도약을 강조했다.

문 원장은 "창립 23주년 기념일 행사와 맞물려 진흥원이 2021년 제주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기관 및 기관장 평가의 모든 부분에서 최고의 성과를 달성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모든 임직원들에게 진심을 담아 축하와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성장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유공자 표창에서는 △시루에 담은 꿈(대표 김대현)  △전영선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리 △ 최민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주임이 제주도지사 표창을, △더리얼디자인 △ 한유경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주임 △강민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주임 등이 경제통상진흥원장 표창을 받았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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