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동장 진은숙)에서는 9월 13일(월)부터 오프라인(온라인: 9. 6.)으로 접수 예정인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과 관련 지난 31일, 청사 내 2층 대회의실 등을 활용하여 자리 배치 및 전산장비 설치, 기간제 근로자 배치 등으로 분주했다.
진은숙 서귀포시 서홍동장은 직원들에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기 위한 지원금인 만큼, 철저한 준비로 신속하게 접수를 도와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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