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확진.접촉자 발생 7개 학교 원격수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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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19 확진.접촉자 발생 7개 학교 원격수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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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 6곳, 고교 1곳...등교 일시중지

제주도내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학생과 교직원, 원아들이 잇따라 확인됨에 따라, 해당 학교를 중심으로 일시적 원격수업 전환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개 학교가 추가로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면서, 현재까지 원격수업 시행 학교는 7개교로 늘어났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원격수업을 새로 시행하는 4곳은 유치원 3곳, 초등학교 1곳이다.

이 중 도련초병설유치원, 제주엔젤유치원, 전원유치원 3곳은 교직원 및 원아가 밀접접촉자로 분류됨에 따라 전체 원아를 대상으로 16일 하루 원격수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원격수업에 따라 긴급 돌봄이 진행되고 있다.

남광초는 교직원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16일 하루 1, 2학년을 대상으로 원격수업을 시행하고 있다. 해당 학년에서는 긴급돌봄이 실시되고 있다.

앞서, 구좌중앙초(병설유치원 포함)와 한림초등학교, 대기고등학교 3개교는 원격수업이 진행 중이다.

구좌중앙초의 경우 전체 원아.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림초는 2, 3,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각 원격수업을 시행하고 있다.

대기고는 3학년에서 확진자가 나온 1개반에 대해서는 오는 24일까지, 그외 다른 반들은 16일까지 원격수업을 시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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