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여성농민회는 이날 비가 오는 날씨 가운데서도 아침부터 추념식행사가 끝날 때까지 유족들을 대상으로 차 대접에 나서 유족들로부터 많은 격려를 받았다.
한편, 표선면 여성농민회는 매년 4.3추념식이 열릴 때마다 꾸준히 무료 차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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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 여성농민회는 이날 비가 오는 날씨 가운데서도 아침부터 추념식행사가 끝날 때까지 유족들을 대상으로 차 대접에 나서 유족들로부터 많은 격려를 받았다.
한편, 표선면 여성농민회는 매년 4.3추념식이 열릴 때마다 꾸준히 무료 차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시민기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