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2동 희망참여근로자들이 벽화의 물청소를 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일도2동주민센터(동장 부대길)는 29일 희망근로 참여자들이 인제아파트 울타리 등 관내 주요 벽화의 환경 정비를 했다고 전했다. 부대길 동장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소미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