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댓글 목록 전체기사 댓글 : 33,409건
기사 댓글 목록
아이디 내용
시민
2018-12-04 12:42:05

여러기사들을 보면서 집답적 이기주의특히 노조의 측면을볼수있다 당사자가 잘했다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치료사들또한 잘한일일까? 노조라는미명아래 단체마녀사냥으로 보인다 환자에게 피해가갔는가? 교수가 바보가아닌이상 그렇지않다 다만 의사소통전달과정중 불쾌한 행위 내지는 개인이느끼기에는 폭행일수도있을것이다. 하지만 어느회사에서 상사와 그런마찰이있다고해서 신고하고 뉴스에내고 청원을 하는가? 이것은 한쪽만 잘못했다고볼수없다 반대로 불쾌감을 제대로 표시하고 경고했는가? 그들또한 다가가지않은것이다.환자안전 핑계를 대며 미디어의 공감을 얻고자하는 기사일뿐. 그들또한 노조라는 단체아래 이기적인 마녀사냥이고 창피한일인줄알아야한다.

1111
2018-12-04 13:17:34

시민,나그네,일반인... 댓글 내용이 똑같네요 같은분이세요?

삼춘
2018-12-04 13:39:29

그럼 환자 다치지 않은 선에서 폭력으로 해도 되고 말로는 인신공격해도 된다는 생각~~ 그리고 뭐만 하면 노조 타령 지겹고요 생각은 하면서 댓글을~~ 폭력은 절대 용납 안됨. 특히 환자 앞에서 뭐하는 짓인가요. 의사면 치료사를 때려도 된다는 생각. 정신차리세요~~ 모두가 지켜 보고 있습니다.

거미라도될걸그랬어
2018-12-04 14:05:32

아침뉴스보니 환자분 울면서 당황했다고 직원들이 나땜에 피해본거같아 미안하다는데 그게 환자분 피해 아닌가? 그리고 폭행이 이루어졌다는건 팩트인데 더이상 뭘 반박하나 상사는 때려도된다는 법이라도 있는줄아나. 폭행 당사자라면 이따위글 올리지말고 반성이나 하고있어라

답답....
2018-12-10 01:23:57

개인이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객관적인 증거 화면이 있으니 더 공분을 사는거겠죠..?? 이 사건으로 미디어로 인한 공감을 얻어서 기분 나쁘거나 불이익을 받아 열받는 사람은 한 사람 뿐일 듯 한데.... 불쾌감을 대놓고 들어낼 수 없는 관계에서 일어난 폭력이므로 더 용서 할 수도, 용서 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환자의 안전도 중요하고, 노동자의 인권도 중요합니다. 저런 갑질 의사가 얼마나 많은 직원들에게 더 없이 큰 상처를 줬을지는 안봐도 훤하네요... 모쪼록 피해직원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2018-12-10 12:11:17

불쾌감을 제대로 표시하고 경고했는가??? 이게 말이여 방구여,,

2018-12-04 09:04:58

녹지병원 안됐을 경우 환매권행사해야 함 제2의 예례단지꼴이 발생할지도 ---

제주인
2018-12-04 09:02:17

과감하게 신공항 안하겠다고 해야 함 신공항건설은 외지인에 의한 외지인을 위한 난개발건설임

제주나그네
2018-12-04 17:16:04

제주인 님만 그렇게 생각합니다

부디..
2018-12-04 19:00:24

답답한소리 그만플리즈

혈세 낭비 주범
2018-12-03 23:51:18

도의원들이 큰 문제이다. 언행일치도 안 되는 함량미달

진실을밝혀라
2018-12-03 21:56:42

제2공항을빨리 건설하는게 답입니다

장난하나
2018-12-03 20:40:59

제멋대로군. 도민의견은 왜 물었어? 도의회에서도 거짓말한건가? 결말이 어떨지 보이는군. 민심을 거스르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잘 깨닫기 바란다.

좁쌀한알
2018-12-03 20:00:39

허용해야지. 정 안되면 도민은 가지 못하게 하고 외지인에게만이라도 허용해야지. 시민단체가 제주도를 좌지우지하면 안되는 것이지. 시민단체도 하나의 이익집단일 뿐인데. ㅋ. 선거로 당선된 자가 시민단체보다 합리적이지는 않지만 대표성은 더 많지. ㅎ

창직
2018-12-03 19:18:35

창작이 아니라 창직 입니다. 일자리 어렵다는 뉴스가 많은데 일자리 창출하는 새로운 직업.. 창직예산 삭감.........................뭐지.

통키왕피구
2018-12-03 18:36:19

갑질교수 아직도 정상 진료보고 변한게 하나도 없다던데 제주대 재활과 치료사분들 힘내십시요

제주민1
2018-12-03 14:43:47

추자도 삼치회 맛있게 먹은 기억 김에 밥언져 간장에 먹으면 사르르 녹는다지.

ㅋㅋ
2018-12-02 20:41:34

아아아!!양순우!!!싼다 !!!쌋다 ㅅㅂ

김애영
2018-12-02 20:31:59

모든 교윸은 가정에서 시작 합니다 들엄시민 하면서 아이들과 소틍하고 기다러 주고 재촉하지 않으며 믿으며 자신감 자존감을 얻게 해주는 것이 들엄이민 이였습니다 첨 엔 영어만 잘할수 있으면 소통 이 잘됐으면 하지만 초등 4년 하면서 아이와 공유하고 이해하고 더 친하게 공감 하면서 이거 구나 생각했어요 아니면 학원 을 돌면서 가족이 얼굴 을 마주보기 힘들정도 로 의원님이 원하시는 교으ㅜㄱ 의 방향 이 어떤지 모르지만 들엄시민.읽엄시민 하는 부모님.아이들 은 남들이 바라지도 원하지도 않는걸 하고 스스로 길을 찾이 가려 합니다 내 생각이 모든 아이들이 다 맞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하고자 하는건 막지는 말아주셔야 할듯 합니다 제발..우리 나라의 미래 인 아이들 에게 제동 을 걸지 말아 주세요

행인
2018-12-01 20:29:02

여러기사들을 보면서 집답적 이기주의특히 노조의 측면을볼수있다 당사자가 잘했다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치료사들또한 잘한일일까? 노조라는미명아래 단체마녀사냥으로 보인다 환자에게 피해가갔는가? 교수가 바보가아닌이상 그렇지않다 다만 의사소통전달과정중 불쾌한 행위 내지는 개인이느끼기에는 폭행일수도있을것이다. 하지만 어느회사에서 상사와 그런마찰이있다고해서 신고하고 뉴스에내고 청원을 하는가? 이것은 한쪽만 잘못했다고볼수없다 반대로 불쾌감을 제대로 표시하고 경고했는가? 그들또한 다가가지않은것이다.환자안전 핑계를 대며 미디어의 공감을 얻고자하는 기사일뿐. 그들또한 노조라는 단체아래 이기적인 마녀사냥이고 창피한일인줄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