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27일 오전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창립 22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문 후보는 홍희철 지부장 등 고엽제전우회원들에게 안부를 여쭙고 대한민국을 위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를 표했다.
문 후보는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온 데에는 고엽제전우회 등 수많은 분들의 희생과 기여가 있었다"며 "고엽제전우회원들은 지금보다 더 존중과 감사를 받을 자격이 있는 분들"이라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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