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동장 김윤철)는 새학기를 맞아 5일부터 지역내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 등 어린이보호구역에 불법으로 게시되어 아동 및 청소년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 등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라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