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장환)는 지난 30일 천지동주민센터 동민의 방에서 분과위원 책임운영제를 운영하여 2024 주민자치프로그램 및 천지 힐링길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올해부터 첫걸음을 뗀 주민자치위원회 분과위원 책임운영제는 각 분과위원회 별로 천지동 관내 역량강화사업, 지역 간 교류활동, 특화프로그램 운영 등을 맡아 실질적 책임과 활성화를 제고하기 위해 운영한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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