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10일 외도동주민센터에서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앞으로 3년간 외도동새마을부녀회를 이끌어갈 제18대 회장에 이양미 회장이 선출됐다. 총회에서는 또 2023년도 결산 보고 및 2024년 사업계획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외도동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10일 외도동주민센터에서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앞으로 3년간 외도동새마을부녀회를 이끌어갈 제18대 회장에 이양미 회장이 선출됐다. 총회에서는 또 2023년도 결산 보고 및 2024년 사업계획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시민기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