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외도동협의회(회장 윤태선)는 지난 9일 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3년도 사업 결산 보고, 2024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신임 회장 및 임원을 선출했다.
신임 정재성 회장은 “외도동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해 봉사정신과 사명감을 갖고 솔선수범하여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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