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갑진년 새해를 맞은 한라산 백록담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겨울 설경를 자아내고 있다.
새해 첫 날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탐방객들이 몰렸던 백록담에는 2일에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탐방로와 백록담은 하얀 눈으로 뒤덮여 순백의 눈꽃 세상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오승익(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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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갑진년 새해를 맞은 한라산 백록담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겨울 설경를 자아내고 있다.
새해 첫 날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탐방객들이 몰렸던 백록담에는 2일에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탐방로와 백록담은 하얀 눈으로 뒤덮여 순백의 눈꽃 세상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오승익(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사무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