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제주학생문화원과 남녕고등학교에서 꿈을 도전하는 학생선수 미래 설계를 위한 진로·진학 상담 및 진로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학생선수 진로프로그램은 학생선수들이 진로를 고민하고, 맞춤형 진로상담을 통해 다양한 직업군 탐색 기회 및 진로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특강은 사전 신청한 도내 초·중·고 학생선수 및 학부모, 지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가운데, 대한체육회, 학교체육진흥회 등 학생선수에 대한 이해가 깊고, 학생선수 진로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강사 및 상담사를 구성해 개인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등이 지원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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