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상익·김명금)는 최근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외롭고 소외된 홀몸 어르신 20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마련한 선물꾸러미와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