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석 제주시 아라동장은 지난 8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클린하우스, 재활용도움센터 등 80곳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배출실태 점검과 도우미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과일껍질 등 음식물류 폐기물 혼합 배출 금지, 물기 제거 등 올바른 분리배출 계도와 종이팩(컵), 캔, 투명 페트병 재활용품 분리수거 보상제 운영 홍보 및 시설물 청결유지·안전관리, 친절한 응대와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 준수 등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