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연동협의회(회장 문덕만)에서는 지난 12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어린이공원과 엉내공원 및 제성마을 공원 일대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어린이와 주민들이 많이 찾는 어린이공원과 마을공원을 쾌적하고 깨끗한 공원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새마을지도자연동협의회장은 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풀베기 및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도심속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나가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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