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1동(동장 양석훈)에서는 21일 무분별하게 자생하고 있는 덩굴과 잡목으로 인한 하천 미관 훼손 및 하천변 식생 파괴를 예방하고자 병문천 수목 정비 작업을 실시하였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은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