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2시 58분께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의 한 유리온실에서 화재가 발생, 긴급출동한 119에 의해 16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유리온실 66㎡와 묘종판 등이 불에 타는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일 오후 2시 58분께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의 한 유리온실에서 화재가 발생, 긴급출동한 119에 의해 16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유리온실 66㎡와 묘종판 등이 불에 타는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