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이호동협의회(회장 고제철)은 20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호동 일대에서'숨은자원 모으기' 활동을 전개했다.

새마을지도자이호동협의회에서는 앞으로도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재활용을 위해 관내에 버려진 고철 및 폐자재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지속적으로 수집함으로써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호동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