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26일 오전 비공개 중앙당 최고위원회를 개최해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추천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11개 선거구의 공천 후보자를 확정 의결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공천이 확정된 선거구의 후보자.
△삼도1동, 삼도2동=이선화 현 도의원 △용담1동, 용담2동=김황국 현 도의원 △오라동=백성철 오라동 주민자치위원 △연동 갑=고태선 전 제주시 연동연합청년회장 △연동을=하민철 현 도의원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김동욱 현 도의원 △애월읍=고태민 현 도의원 △일도1동, 이도1동, 건입동=박왕철 전 제주도연합청년회장 △일도2동갑=한재림 일도2동 주민자치위원장 △아라동=김효 제주대 시간강사 △구좌읍, 우도면=박용모 전 제주도청 서기관.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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