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도서관(관장 조현정)은 매주 마지막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9일 저녁 7시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영화 '시네마천국'을 상영한다.
영화 시네마천국은 어린 토토(살바토레)와 시골 극장의 영사기사였던 알프레도와의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제62회 아카데미 최우수외국영화상, 제42회 깐느 심사위원 특별대상 및 제47회 골든글로브 최우수외국영화상을 수상한 영화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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