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1시16분께 제주시 한경면 낙천리 소재 한 메밀밭에서 김모씨의 콤바인에서 불이나 기계 일부를 태우고 긴급 출동한 119에 의해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전기 스파크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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