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여성은 아찔한 높이의 산 절벽 좁은 발판에서 물구나무를 서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여성은 중국 산시성의 화산을 등반하던 관광객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람 한명이 지나다니기에도 아슬아슬해 보이는 가파른 절벽길에서 물구나무까지 서는 대담함을 보인 이 여성관광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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