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초등학교(교장 김인철)는 7일 오후 4시 20분부터 교장실에서 2013학년도 제4차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2013학년도 학교폭력 예방교육 활동 실적과 결과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2013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등 학부모위원 5명, 교원위원 4명, 제주동부경찰서 소속 담당경찰관 등 위원 8명이 참석했다.
삼성초 관계자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김명지 인턴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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