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종합건설이 책임준공을 맡는 제주JS호텔 건립사업이 추진된다.
제주JS호텔(http://jejujshotel.com)은 서귀포시 법환동에 지하 3층, 지상 9층 규모(184개 객실)의 호텔을 건립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주JS호텔은 자체 레스토랑, 하늘정원, 세미나실, 피트니스, 연회장, 키즈클럽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휴식과 힐링의 의미를 부여하면서도 저렴한 숙박료를 통해 호텔 경쟁력을 갖춰 나간다는 계획이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20-8번지 해평빌딩 2층에 위치해 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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