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표선전우회(회장 신경선)는 3일과 4일 이틀간 열린 제18회 표선해비치해변 하얀모래축제 행사장에서 교통정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헤드라인제주> <김승민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