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해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자동차 주유구를 막은 견공’ 사진은 자동차 주유구 사이로 머리를 내민 견공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유구가 작아 머리를 내민 견공은 힘겨운 듯 혀를 내밀고 있다. 일부에서는 개가 주유구에서 나온 상황에 의문을 가지며 합성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주유구를 막은 견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거길 어떻게 들어갔지?", "에이~ 말도 안 돼"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윤수희 기자 common@citydaily.co.kr/ 저작권자 ⓒ 시티신문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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