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입동주민센터(동장 김창현)와 바르게살기운동 건입동위원회(위원장 김길찬)는 17일 만덕로 일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새주소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건입동 관계자는 "앞으로 새주소의 조기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주소인 도로명 주소는 오는 7월 29일 고시되고 내년부터 법적주소로 사용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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