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양동(동장 부원택)과 삼양동 통장협의회(회장 백성찬)는 16일 오후 6시 삼양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5월 정례 통장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부원택 삼양동장은 도로명 주소 방문고지와 쓰레기 투기 단속 등 동정업무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제총조사와 문화바우처 카드 발급안내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