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주의보로 인해 2주 뒤로 연기
제주대학교 제주씨그랜트사업단(단장 이준백) 주관으로 4일 추자도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추자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가 풍랑주의보로 인해 취소됐다.
제주씨그랜트사업단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해양관광에 대한 추자도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추자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함으로써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었다.
이번 세미나는 2주 뒤로 연기, 당초 예정대로 진행될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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