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 2월 정례 이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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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 2월 정례 이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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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읍장 강충희)는 17일 대정읍사무소 회의실에서 23개 마을 이장과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제역 예방과 폐비닐 수거운동 등의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편, 강충희 대정읍장은 올해 적십자회비 모금을 비롯해 구제역 예방을 위한 축산.양돈농가 출입 자제, 영농 폐비닐 집중수거,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 서귀포시 교육발전기금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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