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아이파크 새마을작은도서관(회장 배주원) 아라기자단 신유빈 학생(아라중 1년)은 지난 27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5포를 아라동주민센터(동장 고명선)에서 운영하는 아라천사 1004곳간에 기탁했다.
고명선 아라동장은 “생활이 어려운 우리 이웃의 많은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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