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읍장 양행석)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양성윤)에서는 지난 4월 22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애월읍 학교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청소년이 주로 출입하는 일반음식점, 편의점, 노래방 등을 방문하여 종사자에게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리플릿을 배부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만드는 데 협조를 당부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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